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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편지

제목

김선생님 !

등록자이철희

등록일2015-10-26

조회수120,064

선생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요즘 군대에서 선임한명 잡고 중국어 선생님 놀이를 하고잇네요 ㅎ

처음 발음부터 시작해서 제가 공부햇던 방향 그대로 가르친다 생각하고 

가르치고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설명해주는것도 어렵고 

그래도 가르친보람이 있는지 오늘날씨는 어떤가요 ?? 오늘 날씨는 매우 맑아요 이정도의

묻고 대답할수있는 정도까지는 잘가르쳐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선임이 hsk4급을 목표로 하고 공부 중인데 혹시

hsk4급 기출문제집 파일이 있으시면 혹시 제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

이왕 가르쳐 보는거 잘 가르쳐볼 생각이있고 hsk4급 기출문제가 어느정도인지 보고싶다네요 ㅎ

나중에 중국으로 들어가서 공부할생각이 있다는데 제가 저희 기숙사 소개 시켜 줄생각이에요.

선생님들께서 많이 답답하기는 하셨겠지만, 고등학교 들어가고 목표인hsk5급을 따게 해주셔서 

항상 많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 !ㅎㅎ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sa1787@naver.com 여기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자주자주 찾아와서 류쌤 결혼식 사진도 보고 그래요 ㅎ

항상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

하시는일 항상 아무탈없이 잘되길 응원할게요 선생님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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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차이에듀

| 2015-10-30

추천하기0반대하기0댓글등록

철희야!
군생활 잘하고 있다니.. 내 기분이 너무 좋다.
그런데 너 글쏨씨 정말 많이 늘었네.. 예전에 철희가 말은 참 잘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글도 이렇게 잘 쓰는지 몰랐다.^^
선임병 잡고 중국어선생님 놀이하고 있다고? ㅋㅋㅋ 우리 철희는 어디가나 잘 살아간다니까!!
지난 몇일동안, 유학생들과 북경탐방 다녀왔다.. 철희 기억하지? 우리 2008년도인가?
그 때 나, 조샘, 철희, 영주, 윤경이, 인영이, 윤영이 같이 북경탐방 처음 갔었던 때...
11월 말이라서 엄청 추웠었는데.. ㅋㅋㅋ
이번에도 가서 영주와 윤경이 얼굴 보고 왔다.. 이제 4학년이야..내년이면 졸업이래..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보고싶다!! 홈페이지 자주와서 본다니.. 아마 몇일 후에는
영주, 윤경이, 영종이, 유라, 형철이 등 철희가 아는 친구후배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을거야!!
우리 철희도 얼른 제대해서 대학다니고.. 졸업하고.. 취업해서 엄마한테..효도해야지!!
메일로 4급 기출문제 찾아서 보내줄게..
군대는 별거 없다. 입대할 때, 그 건강한 모습 그데로 아무탈 없이 제대하는 것이 군생활 잘하는
것이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거야!!!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힘들고 외롭다고 느낄때, 이 글을 읽어봐!!

내가 아직 피지 않았다고
자기가 꽃이 아니라고 착각하지 마라~

남들이 피지 않았다고 해서
남들이 꽃이 아니라고 여기지도 말라

내가 피었다고 해서
나만 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들이 피었다고 해서
나만 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모두 꽃이다~

철희야~ 사랑한다!!
그리고..... 혹한기 훈련 잘해라~
ㅋㅋㅋㅋㅋㅋ

허태업

|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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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좋고 부러운 대화입니다.

쭉... 읽어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혹한기 훈련 잘해라 ~" 이 대목에서 빵!했습니다. 저의 군대생활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고통스럽던 발 시려움이 다시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군화안에서 꼼지락 꼼지락 아무리 움직여도 해갈되지 않던 그 시려움.

대한 민국 군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혹한기 훈련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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