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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 평화중학교 3학년 송지나

등록자아이차이에듀

등록일2017-09-27

조회수3,131

사실 중국어캠프를 출발하기 전에 많은 걱정이 되었다.
중국은 처음으로 가보는 나라이고, 게다가 중국어라고는 학교에서 배운 아주 간단한 중국어 밖에 기억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서 친해지고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걱정은 캠프 1주일만에 싹~ 사라졌다. 중국 칭다오의 생활환경은 우리나라와 아주 비슷했다. 내가 생각하던 낙후된 도시가 아니라, 매우 발전되고 현대화된 도시였다. 선생님들과 매일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늘고 있음을 느꼈다. 발음과 성조가 어렵긴 했지만, 캠프가 끝날때는 많이 익숙해져서, 중국선생님들께 칭찬도 많이 받았다. 무엇보다 선생님들께서 한명 한명 발음을 정확하게 잡아주셨고, 한자를 외울 수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
원어민선생님과의 영어회화 수업은 나에게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주었다.
캠프기간에 많은 곳을 갔다. 아름다운 해수욕장,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전갈꼬치를 파는 먹거리 골목, 유럽과 같은 모습의 칭다오 구도심 등 다양한 관광과 체험학습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확~ 날려벌릴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벼룩시장”이었다. 조금 배운 중국어로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을 중국인들에게 팔아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요즘 사드문제로 중국과 한국의 관계가 나쁘다고 하던데.. 중국인들을 우리들에게 매우 친절했고, 한국상품을 너무 좋아했다. 그리고 나의 중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꼈다.
앞으로 한국에가면 중국어를 계속 공부할 것이다. 3주 동안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과 오빠들에게 너무나 고마웠고, 중국어를 가르쳐주신 탕샘, 류샘, 안샘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중국으로 유학을 와서 나의 꿈을 만들어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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