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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문창중학교 3학년 이승원

등록자아이차이에듀

등록일2014-04-08

조회수6,584

학원을 통해서 캠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참가하게 되었다.
캠프 출발 첫날, 공항으로 가는데, 설레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다. 중국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내가 중국에서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이 되었으며, 부모님을 떠나서 이렇게 캠프생활을 하는 것도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도 모르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었다.
처음에는 말하는 것도 어색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장난을 치는 사이로 친해졌고, 헤어지려니 많이 아쉽다. 청도 바닷가에서 마음껏 뛰어 놀려 더 친해질 수 있었다.
정말 많은 추억이 있었다. 청도의 멋진 풍경과 물놀이, 마트에서 시장조사, 벼룩시장, 이탈리아 화교들과의 만남, 청도의 아름다운 야경과 자전거를 탔던 기억이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는다. 벌써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 많이 아쉽다.
캠프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저녁자습이 끝나고 여자기숙사에서 여학생들끼리 이야기하며 보냈던 시간이었다. 처음엔 스마트폰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 만큼 우린 친해질 수 있었다.
캠프를 통해서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중국어 실력이 향상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서 평생 잊지 못할 방학이 된 것 같다. 이제 친해진 친구들, 선생님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많이 서운하다. 언제 또 이렇게 만나서 이런 경험을 할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와서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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