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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문성중학교 3학년 신연수

등록자아이차이에듀

등록일2014-04-08

조회수6,619

이번 캠프는 예전에 참가했던 다른 캠프들과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저번에 갔었던 다른 중국어 캠프는 수준에 맞지 않은 수업으로 공부가 전혀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아이차이에듀 캠프는 일단 레벨테스트를 거쳐서 반을 배정해 주셔서 나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수업도 재미있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중국의 실력이 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수업을 할 때, 한자를 모르고 한어병음만 알았기 때문에 단원 뒤의 연습문제는 풀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캠프가 끝나갈 때는 막힘 없이 풀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친구는 물론 모든 선생님들까지도 가족처럼 편하고 친숙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탕선생님, 류선생님과는 정말 많이 친해졌다. 너무 많이 친해져서 캠프기간 동안 탕선생님을 "中国的妈妈(중국엄마)"라고 부른다. 탕선생님과는 수업시간 이외에도 기숙사를 함께 사용하며 생활했었기 때문에 더욱 친해진 것 같다. 중국인 선생님들과 친해지다 보니 중국어를 잘 하지 못해도 중국어를 계속 사용하게 되었고 더 빨리 중국어를 배울 수 있었고 중국어가 정말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매주 주말마다 중국문화체험과 관광은 정말 나에게 새로운 경험과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 하고, 중국어 실력도 많이 늘어서 캠프에 참가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그리고 김선생님 말씀 데로, 중국어를 계속 열심히 공부해서 HSK급수도 합격할 것이다. HSK를 몰랐던 너였기에 이런 나의 발전이 새삼 신기하고 놀랍다. 한국에 돌아가면 여기 생활이 그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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